FED RATE-HIKE CYCLES
미국이 금리를 올릴 때
금과 은은 정말 떨어졌을까?
금리인상기 시작과 마지막 인상 시점을 같은 기준으로 잡아 금·은 가격 변화를 비교합니다.
3번의 금리인상 사이클 비교
2004-06-30 → 2006-06-292004~2006
계산 중
2015-12-17 → 2018-12-202015~2018
계산 중
2022-03-17 → 2023-07-272022~2023
계산 중
가격은 각 사이클 시작 시점을 100으로 맞춰 비교합니다. 금리 날짜는 FOMC 결정의 실제 시행일(effective date)을 기준으로 사용합니다.
“금리 인상 = 금·은 하락”으로 단순화하면 안 되는 이유
명목금리보다 실질금리
귀금속에는 정책금리 수준뿐 아니라 물가를 감안한 실질금리 변화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.
달러 방향
금·은은 달러로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 강세·약세가 같은 시기의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줍니다.
은의 산업수요
은은 귀금속이면서 산업재이므로 경기와 제조업 수요가 금과 다른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.
이미 반영된 기대
시장은 실제 금리 인상 전에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기 때문에 발표일 이후 움직임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.
사이클별 기준 날짜는 어떻게 정했나?
2015년 첫 인상은 FOMC가 12월 16일 결정했고 시행은 12월 17일부터였습니다. 2022년 첫 인상 역시 3월 16일 결정 후 3월 17일부터 시행됐고, 2023년 마지막 인상은 7월 27일부터 적용됐습니다. 2018년 마지막 인상도 12월 20일부터 적용됐습니다.
이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?
과거 세 번의 사례는 ‘법칙’이 아니라 비교자료입니다.금리 방향 하나만으로 귀금속 가격을 예측하기보다, 달러·인플레이션·실질금리·산업수요가 함께 움직였다는 점을 확인하는 용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.